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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마지막까지 안갯속"‥초접전 5곳 승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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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총선 본투표가 조금 전 6시부터 진행되고 있는데요.

여야는 끝까지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그만큼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지역들이 많기 때문인데 초접전 지역구, 조희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마이크와 유세차량을 쓸 수 있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

여야 대표는 모두 서울 용산구로 달려갔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옮겨온 '신 정치 1번지'이자 '한강벨트'의 한복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