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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총선 D-1...與 청계광장·野 용산에서 선거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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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0 총선 본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13일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공식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이기도 한데요. 국회 출입기자 연결해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박광렬, 김경수 기자 나와주세요.

[기자]
앞으로 4년 입법부를 책임질 국회의원 300명을 결정하는 22대 총선, 내일 새벽 6시부터 본 투표가 시작됩니다. 한 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고, 더 설득하기 위한 정치권 막판 총력전이 예고됐는데요. 키워드로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청계광장 대 용산역 광장, 이렇게 준비해 봤습니다. 각각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마지막 유세 장소를 의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