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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尹 "반도체 미래, AI에 달려...G3 도약해 새로운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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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의 미래가 AI에 달려있다며 우리가 지난 30년간 메모리 반도체로 세계를 제패했듯 앞으로 30년은 AI 반도체로 새로운 신화를 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반도체 시장은 AI 반도체로 무게 중심이 급속히 옮겨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AI 반도체 시장을 석권하고 AI 기술에서 'G3'로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해 AI와 AI 반도체 분야에 R&D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혁신기업 성장을 돕는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