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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자막뉴스] 미국도 말렸는데...이스라엘 발표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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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6개월,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던 도시는 어디가 어딘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폐허로 변해버렸습니다.

위태롭게 뼈대만 남은 건물,

구멍이 뻥 뚫린 이슬람 사원,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의 거리는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피해 남으로 남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의 텐트로 가득합니다.

이스라엘군이 철수하면서 서둘러 고향으로 돌아온 가자지구 칸유니스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