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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금사과'에 튄 물가...'강달러' 악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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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사과'라 불릴 정도로 비싼 과일값에 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빠르게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강 달러' 악재 등 변수가 만만치 않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물가 상승률이 두 달째 3%대를 이어갔습니다.

이른바 '금사과'를 포함해 과일값이 폭등한 영향이 컸습니다.

이에 정부는 납품단가를 지원하고 가격 할인에 총력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