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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총선 D-2 수도권 총력전...與 '경기·인천'·野 '서울'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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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수도권·PK·충청 등 경합지서 골든크로스"

與 중진들, 범야권 200석 막아달라며 '읍소'

민주, 구체적인 판세 언급 자제…"최대 목표가 과반"

[앵커]
오늘도 여야 정치권 담당하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총선 관련 다양한 이야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박광렬, 김경수 기자 나와주시죠.

[기자]
네, 국회에 마련된 YTN 특별 스튜디오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총선 본 투표 시작이 이제 48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야 모두 막판 지지층 결집, 그리고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선거전에 그야말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오늘도 키워드로 총선 관련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