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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취재앤팩트] 의정 대화 돌파구 찾나...정부 "열린 자세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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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의대 정원을 지금보다 2천 명 늘릴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도, 의료계가 대안을 제시하면 열린 자세로 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8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의대생들이 떠난 대학들은 오늘부터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신지원 기자!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만난 이후 의정 대화 분위기가 조성됐는데, 오늘 정부가 어떤 입장을 밝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