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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이란·이스라엘 설전격화..."가혹한 처벌"vs."대응 준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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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의 피폭 이후 이란과 이스라엘 간 설전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가혹한 처벌을, 이스라엘은 방어는 물론 공격할 준비도 돼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 강력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이란 의회 의장이 나섰습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 이란 의회 의장 : 이란은 시온주의 정권을 처벌할 것입니다. 그 처벌은 본보기로써 가혹한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