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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기시다 "북한 김정은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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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둔 기시다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고위급 접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안보정책을 전환하게 됐다며 일본의 군사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일 정상회담을 위한 워싱턴 국빈방문을 앞두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CNN과 인터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