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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보수 결집? 정권 심판?...역대급 사전투표율 해석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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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번 선거 사전 투표율을 두고 '보수 결집'과 '정권 심판 여론 반영' 등 저마다 해석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사전투표율만 놓고 유불리를 판단하긴 어렵단 분석이 나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10일 본투표에 앞서 전체 유권자 4,428만여 명 가운데 1,384만여 명은 이미 표를 던졌습니다.

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