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한샘 "입찰 담합 책임 통감...윤리경영 거듭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샘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구사 담합 건 조치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샘은 공정위 발표 직후 사과문을 통해 구시대적인 담합 구태를 철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선언, 법규 준수·준법 감시 활동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조직 충원과 기능 확대,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 정비, 임직원 대상 준법 교육 의무화 등을 담은 행동강령을 내놨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