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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한동훈 "전국 판세 55곳 박빙 경합...26곳은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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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신들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으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3일) 충북 충주 지원 유세 도중 지금의 총선 판세는 말 그대로 정말 살얼음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박빙으로 분석하는 곳들 가운데 수도권이 26곳이라며, 박빙 지역에서 이기면 반드시 승리하지만, 여기서 진다면 개헌선이 무너지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