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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격전지] '재건축 표심을 잡아라' 서울 양천갑...황희 vs 구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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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총선 관심 지역을 소개해드리는 '민심 2024, 격전지를 가다', 오늘은 서울 한강벨트에서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양천갑으로 가봅니다.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후보와 40대 새 얼굴, 국민의힘 구자룡 후보가 목동 재개발 표심을 잡기 위한 맞대결에 나섰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 한강벨트에서도 가장 크게 민심이 출렁이는 이곳, 서울 양천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