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사는 청담 아파트 보유세, 3년새 반토막…총선 앞두고 ‘부자 감세’ 논란 솔솔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03.31 13: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