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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황사에 호흡기 질환 비상…"올해 더 심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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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호흡기 질환 비상…"올해 더 심각 우려"

[뉴스리뷰]

[앵커]

내몽골과 중국 사막에서 발원한 황사는 한반도로 넘어오는 사이 많은 오염물질도 가져옵니다.

지난해 '위드코로나'로 전환한 중국이 경제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오염물질의 양도 더 늘 것이란 전망인데요.

건강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곳곳에 남은 황사비의 흔적. 마르고 나면 더 골칫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