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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투표소 불법 카메라 40곳으로 늘어…유튜버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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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불법 카메라 40곳으로 늘어…유튜버 구속영장

[뉴스리뷰]

[앵커]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유튜버가 전국 40여 곳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추가 범죄 정황이 확인된 건데요.

경찰은 이 유튜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진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유튜버인 40대 남성 A씨는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28일 긴급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