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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변신 모색하는 폐교들…교육 공간으로, 캠핑장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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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모색하는 폐교들…교육 공간으로, 캠핑장으로 부활

[생생 네트워크]

[앵커]

경북은 급격한 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줄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는데요.

폐교는 사실상 방치돼 수십년간 흉물로 남아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육청은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고 있는데요.

정지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출입구 정문엔 학교 표지판이 있던 흔적만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