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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오바마·클린턴 출격…바이든, 선거자금 34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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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클린턴 출격…바이든, 선거자금 340억원 확보

[앵커]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위해 전직 대통령들이 나섰습니다.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함께한 자리에서 300억원이 넘는 선거 자금이 모였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공연장인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