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YTN 신임 사장에 김백 전 상무 선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은 오늘 제31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김백 전 YTN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백 신임 사장은 KBS, SBS, YTN 등에서 취재기자로 재직했고 YTN 보도국장, 보도 담당 상무, 총괄 상무 등을 역임했습니다.

YTN은 또 김원배 현 YTN 국장대우를 전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김원배 전무는 KBS, YTN 등에서 취재기자로 재직했고 YTN 경제부장과 취재부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