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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영상] "27분만에 5만대 주문"…샤오미 전기차 '가격 메리트' 먹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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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 샤오미가 첫 전기차 SU7(Speed Ultra 7·중국명 수치) 출시 27분 만에 5만대 넘는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재련사 등 중국 매체들이 28일 보도했습니다.

샤오미는 레이쥔 최고경영자(CEO)의 출시 행사 발표가 끝날 무렵인 전날 오후 10시(한국시간 11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주문받기 시작했습니다.

SU7은 표준과 프로, 맥스 3가지 모델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