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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인천·양산서 11대 발견...40대 유튜버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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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총선 사전투표를 불과 일주일 남겨두고, 인천과 경남 양산에 있는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이미 파악된 9곳 외에도 불법 카메라가 추가로 발견되고 있는데, 이 유튜버가 지난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도 투표소를 촬영한 정황까지 발견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가 추가로 발견됐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