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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붉은 모래폭풍, 최악 황사 엄습...늦어진 벚꽃 속속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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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정혜윤 기상·재난 전문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올봄 들어 최악의 황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경보와 함께황사 위기경보 주의도발령됐습니다. 정혜윤 기상재난 전문기자와함께 황사, 봄꽃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