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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사전투표소 '몰카' 긴급점검‥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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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관공서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소식, 김정우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인천 남동구 서창동과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5대가 발견됐습니다.

모두 사전투표소로 지정돼 다음 달 5, 6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시행될 예정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