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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YTN 실시간뉴스] "처벌하면 총파업"...곧 총리-병원장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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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임명 25일 만에 결국 사퇴했습니다. 총선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카드로 해석되는데, 야당은 사퇴가 아니라 해임했어야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 인천과 경남 양산의 사전 투표소 9곳에 몰래 카메라를 불법으로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전국 수십 곳에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