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음악 페스티벌에 성조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는데요.
단순한 성조기가 아니라 K팝 아이돌의 얼굴이 들어간 깃발입니다.
휘날리는 깃발을 자세히 보면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의 얼굴이 보입니다.
길에서도 보이고, 깃발에 경례하는 팬들도 있는데요.
군복을 입은 경건한 팬의 모습도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틱톡과 릴스 등에서 시작된 이 밈이 미국의 '비욘드 원더랜드 페스티벌' 등 실제 공연장까지 진출한 모습입니다.
단순한 성조기가 아니라 K팝 아이돌의 얼굴이 들어간 깃발입니다.
휘날리는 깃발을 자세히 보면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의 얼굴이 보입니다.
길에서도 보이고, 깃발에 경례하는 팬들도 있는데요.
군복을 입은 경건한 팬의 모습도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틱톡과 릴스 등에서 시작된 이 밈이 미국의 '비욘드 원더랜드 페스티벌' 등 실제 공연장까지 진출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