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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코치도어'에 슈퍼카까지…밋밋했던 전기차의 화려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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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전시회, '뉴욕 오토쇼'가 현지 시간으로 내일 개막합니다. 그동안 다소 지루하고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전기차가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변신했다는데요.

미리보는 '뉴욕오토쇼', 박상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차량 앞뒷문이 동시에 열리자 응접실 같은 실내가 펼쳐집니다.

국산차에는 처음 적용된 '코치 도어', 1열과 2열 사이 프레임을 없앤 건 세계 최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