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대 격전지 '사상'…장제원·김부겸 등 중진 지원 유세 "후끈" 뉴스1 원문 박채오 기자 입력 2024.03.28 17:13 최종수정 2024.03.28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