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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뉴스외전 총선전략시리즈⑤] 새로운미래 오영환 "세종에서 큰 기대"‥이낙연 "심판자 사법리스크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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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

Q. 위원장님은 소방관출신 민주당 영입인사로 대중에게 알려져 있는데요. 어떤 정치를 위해 새로운미래로 오신 건지요?

Q. 말씀하신 대로 양당폐해를 지적하며 유권자들도 제3지대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요. 총선을 13일 앞둔 현재 기대만큼 지지율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대감이 줄어든 이유는 뭐라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