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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김계환, 해외출장 가려다 슬그머니 '취소'…논란 의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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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수사 외압 의혹의 또 다른 피의자로 출국 금지 상태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이달 말 해외 출장을 나가려다 미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실을 공개한 군인권센터는 수사를 받는 도중에 외유성 출장을 나가려 했다고 주장했고, 해병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김안수 기자입니다.

[기자]

군인권센터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최근 해외 출장 계획을 접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