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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2천명' 놓고 당정 온도차…한동훈 "의제 제한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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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여당 안에서는 2천명 숫자에 연연하지 말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의제를 제한하지 않고 대화해야 한다"고 했고, 안철수 공동선대위원장 역시 "2천명에 얽매이면 안된다"고 한 겁니다.

당정 간 온도 차를 보이는 건데 정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거 지원차 울산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기자들과 만나 의-정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