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트럼프 '트루스 소셜' 덕, 세계 500대 부자 등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이 현지시간 26일부터 뉴욕증시에서 거래됩니다.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 TMGT는 트럼프의 이니셜을 딴 'DJT'라는 종목코드로 나스닥시장에서 주식이 거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부터 법적으로 트루스 소셜 주식이 된 디지털 월드 애퀴지션 주가는 35% 급등했습니다.

트루스 소셜은 지난 2021년 설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