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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AI와 일자리] 블루칼라 안전지대 아냐...휴머노이드 비약적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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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로봇은 정해진 일만을 할 수 있고, 돌발상황에 대처하지 못한다고 여겨져 주로 단순반복 업무에만 투입돼왔습니다.

이 때문에 그때그때 필요한 작업에 투입되는 숙련된 노동자는 로봇으로 대체되는 데 오래 걸릴 거라는 전망도 나오곤 했는데요,

그런데 로봇에 AI가 결합하면서 그 미래가 앞당겨졌습니다.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직업의 미래' 기획보도 두 번째 순서, 최소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