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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2천 명에 매몰돼선 안 돼‥핵심은 필수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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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천 명은 변함없다",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

정부와 의료계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대치하면서 상황은 말 그대로 '파국'으로 치닫게 됐습니다.

의료계에 오랫동안 몸담아왔던 원로들이 말하는 의료계와 정부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박소희 기자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22년, 뇌출혈로 숨진 한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