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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돌비뉴스] 윤심보다 민심이 좋아?…'찐윤'들의 '환승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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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환승정치 >

정치권도 갈아타기 유행입니다. 국민의힘 대표적 '찐윤' 장예찬, 이용 후보의 다른 행보가 눈에 띄는 겁니다.

[앵커]

두 사람 모두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란 걸 강조해 왔잖아요.

[기자]

둘 다 올초 김건희 여사 리스크 때문에 불거진 1차 한-윤갈등 당시 일제히 대통령실 옹호했습니다.

장예찬 후보같은 경우에는 유트뷰에서 몰카 피해자라고 적극 두둔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