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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이스라엘, 가자 최대병원 또 급습…물밑선 휴전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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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최대병원 또 급습…물밑선 휴전 협상

[앵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최대 민간병원을 또다시 급습했습니다.

하마스 간부들이 은신하고 있다는 첩보에 따른 건데요.

하마스 측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물밑에선 임시 휴전을 위한 논의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 특수부대원들이 짙은 어둠을 뚫고 건물 내부로 은밀히 침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