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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경찰청장 '특별경보'에도 끊이지 않는 경찰관 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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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잇따르는 경찰관 비위에 불과 열흘 전 경찰청장이 특별경보까지 내렸지만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17일)는 경찰관이 술에 취해 옆자리 남성과 몸싸움을 벌여 직위해제 됐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

요즘 조사를 해야 할 경찰관이 수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기자]
어제도 경찰관이 폭행 피의자로 입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