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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출근길 인터뷰] 왜 우리는 매해 사탕·초콜릿을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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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왜 우리는 매해 사탕·초콜릿을 사는 걸까?

[앵커]

오늘은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전해주는 날, '화이트데이'입니다.

강다은 앵커, 좀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사탕 좀 받았습니까?

이미 받았죠.

조금 전에 본인이 사는 거 제가 봤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오늘은 화이트데이고 솔로들이 짜장면을 먹는 '블랙데이', 장미를 주고받는 '로즈데이' 등 무슨 데이, 무슨 데이가 언제부턴가 당연한 문화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