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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尹 "기업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청년정책 발표…'선거개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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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한 기업이 자녀 한 명당 1억 원을 출산지원금으로 내놔 화제가 됐는데, 과도한 세금때문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전국을 돌며 민생토론회를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출산지원금에 대해서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최근의 민생토론회를 "3·15 부정선거와 같은 선거개입"이라고 비판했다는데, 대통령실은 뭐라고 하는지, 홍연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