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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마지막 퇴근' 생중계‥'푸바오 인기' 중국서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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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으로 떠나는 '국민 판다' 푸바오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서 많은 인파가 몰렸었죠.

한국인들의 푸바오에 대한 사랑은 중국에서도 화제입니다.

베이징 이유경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국민 판다' 푸바오의 인기는 중국에서도 화제입니다.

관영 CCTV는 한국에 있는 특파원을 연결해 한국인들의 푸바오 사랑을 소개했습니다.

[CCTV 보도 (지난 2일)]
"안내판을 보면 220분, 즉 거의 4시간을 기다려야 판다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