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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이낙연 '광주'·이준석 '화성'‥나란히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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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광주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경기도 화성에서 각각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거대양당의 공천이 끝으로 향해가면서, 소수정당의 영입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에서의 출마 선언에 나선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는, 3년 전 민주당 대표 시절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부적절하게 거론했던 일을 거듭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