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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전공의 이탈 3주째 접어들어...수련의도 임용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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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대 정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3주째 접어들고 있는데요.

이처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면서, 지역 환자들의 불편은 물론 병원에 남은 의료진의 피로도가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성우 기자!

[기자]
네, 충북대학교 병원입니다.

[앵커]
벌써 의료진 공백이 14일째 이어지고 있어요.

지역 의료 상황도 이제 거의 한계에 달했을 듯한데, 상황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