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8 (금)

경북 칠곡 재활용 공장에서 불...3시간 만에 꺼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4일) 새벽 3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이 휴업 중이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건물 1동과 안에 있던 재생고무 20여 톤이 모두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