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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105년 전 독립운동가와 선언서 낭독…이 시각 탑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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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년 전 독립운동가와 선언서 낭독…이 시각 탑골공원

[앵커]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종로구 탑골공원에서는 105년 전 독립선언문을 읽었던 독립운동가의 모습이 AI로 구현돼 후손과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는 행사도 마련됐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김수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