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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의료진 부족' 백령병원 고군분투…전문의 3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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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부족' 백령병원 고군분투…전문의 3명뿐

[뉴스리뷰]

[앵커]

전문의 집단사직으로 의료공백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요.

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인 섬 지역은 대표적인 의료 취약지로 꼽힙니다.

서해 최북단에 자리한 백령도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부족한 의료 인력 속에 백령병원의 고군분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서해 최북단 섬인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