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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우크라 파병설' 후폭풍…유럽의 대러시아 전선에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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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파병설' 후폭풍…유럽의 대러시아 전선에 균열

[앵커]

나토와 유럽 각국이 '우크라이나 파병론'에 즉각 선을 그었지만, 완전히 진화되진 않고 있습니다.

지상군 파병은 물론 무기 지원에도 의견이 엇갈리며 유럽의 대러시아 전선에 균열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마크롱 대통령이 불을 붙인 '우크라이나 파병설'은 프랑스 외무장관이 이어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