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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90년대 거품 경제 '상징' 도쿄도청이 기네스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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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에 도쿄타워, 고양이까지.

일본을 상징하는 영상들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일본 경제가 잘 나가던 1990년에 지어진 도쿄청사인데요.

미디어 파사드로 꾸며 관광객을 불러모으겠다는 겁니다.

[고이케 유리코/도쿄도지사]

"일본의 기술에 예술을 더해 이곳이 관광 명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일본을 찾은 해외 관광객은 약 2500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