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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공범, 배후 없다"…배현진 피습 '우발적 범행'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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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쪽으로 걸어들어가는 남성

그때 나오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뭔가 물어보고 대답하는 듯한 모습

웃으며 걸어 나오는 배 의원

남성이 갑자기 따라 나오면서 머리를 내리치는데

배 의원은 머리 붙잡고 뒷걸음치며 넘어지고, 남성은 20번 가까이 계속 내리쳐

문이 열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타나서야 멈춰

습격범은 15살 중학생 A군

경찰, 오늘 수사결과 발표

A군와 주거지에 대한 조사 등 벌인 결과 "공범이나 배후 없다" 결론

"배현진보고 무의식적으로 범행" 진술

범행에 쓰인 돌은 당일 아파트 화단에서 주워 주머니에 들고 있던 것



조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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