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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자막뉴스] 日하고 비교되는 한국...뚜껑 열어보니 '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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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프로그램의 성패는 결국, 기업의 자발적인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최상목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기업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겠습니다.]

[김소영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 기본적으로 이건 자율적이고, 본인이 원하는 기업들이 하는 거기 때문에, 전부 할 필요가 없고, 여력이 안 되거나 그런 기업들은 안 해도 되는 상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