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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與, 권성동·이원모 등 후보 확정...野, 전략공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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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권성동 의원과 대통령실 출신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 등을 4월 총선 공천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공천 파열음이 커지는 민주당은 이르면 오늘 '친문 핵심'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추가 전략공천 결과를 발표합니다.

자세한 내용,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대겸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오늘 국민의힘은 추가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죠?

[기자]
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공천 미발표 지역 69곳 가운데 6개 지역구의 경선·단수·우선 추천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