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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네트워크 초대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저출생 극복에 총력 기울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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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네트워크 매거진 초대석 시간입니다. 11대 서울시의회가 출범한 지 1년 반이 지난 가운데 학생인권 조례와 TBS 지원 문제 등 굵직한 사안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임시회에서는 저출생 문제를 두고 획기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발언도 나왔는데,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저출생 극복' 구체적 계획은?
Q. 재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
Q. '학생인권 조례' 관련 입장은?
Q. 지원 끊긴 TBS 미래는?
Q. 남은 임기 목표는?

노도일 기자(oneroa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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